| 제목 | <서환> 연말 높은 환율, 네고 부담..상승 제한 ↑4.90원 1,322.90원 |
| 일시 | 2001-12-27 10:5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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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연말 높은 환율, 네고 부담..상승 제한 ↑4.90원 1,322.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미국달러화가 상승세가 제한받는 모습이다. 27일 오전 서울 외환시장의 미달러화는 어제보다 2.00원 올라 개장된 뒤, 한때 1천323원까지 올랐다가 오전 10시53분 현재 4.90원 오른 1천322.9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달러-엔이 계속 상승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서울 환시 달러화 방향은 위쪽이라는데 동의하고 있지만 달러화를 한쪽 방향으로 몰고가기에는 부담이 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연말에 환율이 높다는 부담과 함께 언제든지 연말 네고 물량이 출회될 여지가 크기 때문에 상승시도에 적극적이지 않는 모습이라며 이로 인해 시장에 거래 의욕이 강하지 않다고 부연했다. 즉 달러화 고점은 달러-엔 상승에 달려있다는 인식은 여전히 유효하지만 예전처럼 달러-엔을 바짝 쫓아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런 엔-원 동조화가 느슨해진 것은 어제 100엔당 1천8원대였던 엔-원 환율이 오늘 1천6원대로 내려선 것이 증명하고 있다. 기사내용문의 : 759-5129 libert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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